한일이중제국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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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5월 26일 (금) 00:11 판 (→‎깃발 : 극일기)


한일이중제국(韓日李重帝國)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가공의 국가로, 행정수도는 한성(漢城), 경제수도이자 핵심수도는 도쿄(東京), 문화수도는 서경(西京)이다.

개요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한일이중제국 황가전법(皇家全法)

한일이중제국(韓日二重帝國)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위치한 국가이다. 20세기 극초반에 공산주의 명나라의 위협에 맞서 근대화된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이 한일대등통합조맹문서에 각자의 옥새를 찍으면서 성립되었다.


현실과 달리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대신 도요토미의 여송정벌이 일어났고 조선 역시 세종-문종-단종으로 이어지는 직계 황가가 황위를 지속적으로 잇게 되면서 역사의 스노우볼이 굴러가 조선이 현실보다 훨씬 빨리 서양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고 급진적인 근대화가 일어났으며 일본 역시 메이지 유신을 겪으면서 근대적인 국가로 도약하였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서구화/근대화는 한국과 일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중국에도 해당되었다. 다만 당시 중국땅을 차지하고 있던 후명국은 어느새인가 국수주의적 중화사상에 뒤덮히면서 주변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한국과 일본은 이에 맞서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침략행위를 방지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만주를 신속하게 탈환하고 20세기 극초반에 한일이중제국을 형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국가 상징

국호 : 대한일이중제국(작성중)

국가 : 구국군주의 치세

깃발 : 극일기

극일기
極日旗
현행 깃발 (1969~현재) 옛 깃발 (1830~1969)


한일이중제국의 초기 깃발은 백천승양기로 음과 양의 장점, 즉 서방과 동방의 장점을 모두 가진 천신(天神)의 나라인 한일이중제국이 땅을 박차고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형상화 한 국기이다. 다만 1960년대 이후 자유민족민주당 내 비둘기파들이 태정대신 자리를 차지한 이후 백천승양기는 주변국들을 무차별적으로 침략하던 시절이 연상되며 이미 다족협맹(多族協盟)의 대동아공생권이 상당부분 이뤄진 현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기를 바꿔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결국 중의회-참의회 정기소집의회에서 정말 근소한 가결 우위 판결로 한일이중제국의 국기는 백천승양기에서 극일기로 바뀌었다. 다만 백천승양기는 한일이중제국 해군에서 아직 해군기로 쓰이며 육군과 공군, 우주군에서도 백천승양기를 약간 변형한 깃발을 육군기로 사용하고 있다.

기년법

국가 연호는 공식적으로 서력과 제국력, 연호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연호는 타이화(太和)이다.

연호

현재의 연호는 타이화(太和) 이

정치

(작성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