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중제국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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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이중제국(韓日李重帝國)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가공의 국가로, 행정수도는 한성(漢城), 경제수도이자 핵심수도는 도쿄(東京), 문화수도는 서경(西京)이다.

개요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
한일이중제국 황가전법(皇家全法)

한일이중제국(韓日二重帝國)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위치한 국가이다. 20세기 극초반에 공산주의 명나라의 위협에 맞서 근대화된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이 한일대등통합조맹문서에 각자의 옥새를 찍으면서 성립되었다.


현실과 달리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대신 도요토미의 여송정벌이 일어났고 조선 역시 세종-문종-단종으로 이어지는 직계 황가가 황위를 지속적으로 잇게 되면서 역사의 스노우볼이 굴러가 조선이 현실보다 훨씬 빨리 서양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고 급진적인 근대화가 일어났으며 일본 역시 메이지 유신을 겪으면서 근대적인 국가로 도약하였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서구화/근대화는 한국과 일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중국에도 해당되었다. 다만 당시 중국땅을 차지하고 있던 후명국은 어느새인가 국수주의적 중화사상에 뒤덮히면서 주변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한국과 일본은 이에 맞서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침략행위를 방지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만주를 신속하게 탈환하고 20세기 극초반에 한일이중제국을 형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국가 상징

국호 : 대한일이중제국(작성중)

국가 : 구국군주의 치세

깃발 : 극일기

극일기
極日旗
현행 깃발 (1945~현재) 옛 깃발 (1885~1945)


원과 벚꽃의 깃발(丸と桜の旗)은 보라색 바탕으로, 닛카를 상징하는 벚꽃을 그려 넣은 깃발이다. 공식적으로 1885년에 지정이 되었으며, 이전에 사용하던 니시키노미하타((にしき)御旗(みはた))의 역사를 포함하면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두 깃발의 연관성이 옅어 새로운 깃발을 만들었다고 보는 편이다.

초기(1885~1945)에 보라색 염료가 모자라 감색에 가까운 짙은 보라색을 사용 한 경우도 있으며, 현대(1945~현재)에 들어와서 보라색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가진다.

보라색은 고귀함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금색과 같이 배치하여 이는 황제국이자 신이 있는 국가라는 의미를 부여가 되었다

기년법

국가 연호는 공식적으로 서력과 제국력, 연호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연호는 타이화(太和)이다.

연호

현재의 연호는 타이화(太和) 이

정치

(작성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