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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이중제국 (PU):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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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big>'''苟日新, 日日新, 又日新。'''</big><br>구일신, 일일신, 우일신|한일이중제국 황가전법(皇家全法)}}
{{인용문|<big>'''苟日新, 日日新, 又日新。'''</big><br>구일신, 일일신, 우일신|한일이중제국 황가전법(皇家全法)}}
'''한일이중제국'''(韓日二重帝國)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위치한 국가이다. 20세기 극초반에 공산주의 명나라의 위협에 맞서 근대화된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이 한일대등통합조맹문서에 각자의 옥새를 찍으면서 성립되었다.
'''한일이중제국'''(韓日二重帝國)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위치한 국가이다. 20세기 극초반에 공산주의 명나라의 위협에 맞서 근대화된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이 한일대등통합조맹문서에 각자의 옥새를 찍으면서 성립되었다.


현실과 달리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대신 도요토미의 여송정벌이 일어났고 조선 역시 세종-문종-단종으로 이어지는 직계 황가가 황위를 지속적으로 잇게 되면서 역사의 스노우볼이 굴러가 조선이 현실보다 훨씬 빨리 서양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고 급진적인 근대화가 일어났으며 일본 역시 메이지 유신을 겪으면서 근대적인 국가로 도약하였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서구화/근대화는 한국과 일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중국에도 해당되었다. 다만 당시 중국땅을 차지하고 있던 후명국은 어느새인가 국수주의적 중화사상에 뒤덮히면서 주변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한국과 일본은 이에 맞서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침략행위를 방지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만주를 신속하게 탈환하고 20세기 극초반에 한일이중제국을 형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현실과 달리 임진왜란이 일어나는 대신 도요토미의 여송정벌이 일어났고 조선 역시 세종-문종-단종으로 이어지는 직계 황가가 황위를 지속적으로 잇게 되면서 역사의 스노우볼이 굴러가 조선이 현실보다 훨씬 빨리 서양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고 급진적인 근대화가 일어났으며 일본 역시 메이지 유신을 겪으면서 근대적인 국가로 도약하였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서구화/근대화는 한국과 일본에 국한된 것이 아닌 중국에도 해당되었다. 다만 당시 중국땅을 차지하고 있던 후명국은 어느새인가 국수주의적 중화사상에 뒤덮히면서 주변국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한국과 일본은 이에 맞서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침략행위를 방지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만주를 신속하게 탈환하고 20세기 극초반에 한일이중제국을 형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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