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카제국 (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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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닛카제국(大日和帝國)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가공의 국가로, 수도는 테이쿄(帝京)이다.

개요

千變万化の世界に切磋琢磨して、夢を追いかける人になれ。
천변만화의 세상에 절차탁마하여, 꿈을 쫓아가는 사람이 되어라
다이닛카제국 경방대전(經邦大典)

다이닛카제국(大日和帝國)은 아시아 동부(극동)에 위치한 국가이다. 주변의 한반도와 중화문명, 그리고 바다 건너 서양 문명을 일찍히 접하여, 다양한 기술을 접목 하는데 주력 하였다. 닛카의 큰 변화점은 아시아로 확장하는 러시아 제국을 막기 위해서 한반도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도중 러시아는 러시아 내전이 발발하여, 강성 소비에트 세력의 확장을 저지하기 위해 대조선국과 협력하기 시작하였으며, 강성 소비에트 세력에서 밀려난 러시아를 도와 시베리아 출병을 하는가 하면, 태평양에 존재하는 하와이도 개입하여, 상당히 넓은 강역을 확보 하였다.

1864년에는 오래동안 수도였던 교토(京都)에서 칸토 지방의 도쿄로 천도을 하면서, 에도가 도쿄(東京)로 바뀌었으며, 이는 제1차 근대화 개혁의 일환으로 이런저런 정부청사가 들어서면서 에도 성(江戸城)이 현재의 치요다 정궁이 되면서 대대적으로 개축이 되었다.

국가 상징

국호 : 다이닛카제국

(작성중)

국가 : 영원한 우리나라

영원한 우리나라
永遠の我が国

(가사 작성중)

깃발 : 원과 벚꽃의 깃발

원과 벚꽃의 깃발
丸と桜の旗
현행 깃발 (1945~현재) 옛 깃발 (1885~1945)


원과 벚꽃의 깃발(丸と桜の旗)은 보라색 바탕으로, 닛카를 상징하는 벚꽃을 그려 넣은 깃발이다. 공식적으로 1885년에 지정이 되었으며, 이전에 사용하던 니시키노미하타((にしき)御旗(みはた))의 역사를 포함하면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두 깃발의 연관성이 옅어 새로운 깃발을 만들었다고 보는 편이다.

초기(1885~1945)에 보라색 염료가 모자라 감색에 가까운 짙은 보라색을 사용 한 경우도 있으며, 현대(1945~현재)에 들어와서 보라색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가진다.

보라색은 고귀함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금색과 같이 배치하여 이는 황제국이자 신이 있는 국가라는 의미를 부여가 되었다

기년법

국가 연호는 공식적으로 서력과 제국력, 연호가 존재하고 있다. 서력은 올해는 2025년을 맞이하였다.

제국력

제국력은 기원전 720년(신유년)에 시작된 다이닛카제국의 신대통치기원을 헤아리는 기년법이다.
2025년 기준 제국력은 2745년이며, 서기2280년에 제국력 3000년을 맞이하게 된다.
제국력의 계산법은 서기+720의 형태로 계산 하면 된다.

연호

(작성중)

정치

다이닛카제국의 경방대전의 첫 장을 보면, 다이닛카제국의 영원한 영도자이자 최고책임자는 치천하제군(治天下帝君)으로 되어 있으며, 그 권한은 신민(臣民)의 총의를 바탕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다이닛카제국의 치천하제군을 보좌하고 행정의 책임을 지는 다이소세이미시후가 이를 보좌하는 형태가 되어 있다. 다이소세이미시후를 정점으로 하여, 사법을 책임지는 시키부미시후, 행정을 책임지는 치부미시후, 입법을 통할하는 츄쇼미시후(中書御仕扶), 국방을 통할하는 효부미시후(), 이외 궁내업무를 통할하는 호지미시후(奉事御仕扶)가 존재하고 있다.

각주